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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소속 UFC 선수 정찬성, 셋째 아들과 투샷 공개…’미래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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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AOMG 소속 UFC 선수 정찬성이 셋째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World Champion has come! #아들 #셋째 #챔피언 #나닮음”, “Nice to meet you, champ!! #정겸 #겸 #kzjr #champ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셋째 아들 정겸 군을 안고 있는 정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찬성 인스타그램
정찬성 인스타그램
정찬성 인스타그램
정찬성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정찬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7년생인 정찬성의 나이는 32세.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 5월 AOMG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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