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김준한의 악행이 계속됐다.
김준한은 강인범에게 “김정현에게 사주를 받아서 서현의 엄마를 죽였다고 자수하면 탈출시켜주겠다”고 말했다.
강인범은 그말을 믿고 허위자백을 했고 강인범을 검찰 송치 과정에서 몰래 빼내 형사와 함께 강인범을 죽이려고 했다.
김준한은 “어차피 탈출 못한다. 온 세상이 다 감옥인데”라며 사악한 미소를 지어보인 뒤 도망가려는 강인범에게 총을 쐈다.
이때 김정현이 기자와 함께 나타나서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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