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독보적인 미모 뽐내…‘지상에 내려온 요정’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사랑의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김사랑은 테이블에 몸을 기댄 채 촬영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감탄을 유발하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요”,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1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