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23일 TV방영되는 가운데, 다시금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0: 제국의 부활’은 지난 2014년 3월 개봉한 노암 머로 감독의 작품.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한스 매디슨 등이 출연했다.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한다.
육지에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 가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는 동안, 같은 시기 그리스의 장군 '테미스토클레스' 는 '아르테미시아' 가 이끄는 엄청난 규모의 페르시아 해군과 살라미스 해협에서 부딪히게 된다.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은 총 관객수 1,593,116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