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투피엠(2PM) 준호의 온도차가 팬클럽 ‘하티스트(HOTTEST)’의 마음을 정조준했다.
22일 오후 투피엠의 일본 공식 트위터에는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소 차가운 느낌부터 장난스러운 분위기까지 선보인 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피엠(2PM) 준호는 ‘JUNHO (From 2PM) Solo Tour 2018 ‘FLASHLIGHT’’ 파이널 공연을 오는 9월 5일 오사카성 홀에서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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