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베리굿(BerryGood) 태하와 고운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6일 고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엔 항상 든든한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태하와 고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감탄을 자아내는 화려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운언니 4랑해5”,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리굿(BerryGood)은 지난 16일 정규 앨범 ‘프리 트래블(FREE TRAVE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풋사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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