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골든 차일드(Golden Child) 이대열이 진지한 표정으로 ‘골드니스’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22일 골든차일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그의 진지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덀찌는 단연 최고의 리더에요”, “대열찌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이대열의 나이는 올해 26세.
골든 차일드(Golden Child)는 지난달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렛 미(LET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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