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덩케르크’ 해리 스타일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해리 스타일스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타일스는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입술을 삐죽 내민 모습이다. 특히 그의 핑크색 선글라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그립다”, “사랑한다”,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해리 스타일스는 2010년 원 디렉션(One Direction)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영화 ‘덩케르크’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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