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우 고창환과 일본인 아내 시즈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오늘(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창환, 시즈카 부부가 첫 등장한다.
고창환은 뮤지컬 ‘난타’에 꾸준히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이들 부부는 첫째 딸인 여섯 살 하나와 둘째 딸인 한 살 소라를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딸 훈육과 더불어 요리, 청소, 목욕, 아이들의 잠자리 준비까지 하는 시즈카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창환과 시즈카가 합류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늘(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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