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AKB48 타카하시 쥬리가 남다른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타카하시 쥬리는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쥬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뽐내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쥬리 데뷔하자♡”, “진짜 최고다❤❤”, “와 옷도 너무 이쁘고 쥬리는 더 이쁘고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카하시 쥬리는 AKB48 팀4 소속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이다.
한편, 타카하시 쥬리는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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