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조소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조소현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경기 하러 원정 가는 중...차타고 페리타고~~어제 늦게 도착했는데 그래그래... 힘내야지...암...실화임? 믿고 싶지않은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소현은 거울의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축구복 차림에 팔에 근육을 강조하는 듯한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끈다.
지난 2월 노르웨이의 아발스네스 IL로 이적해 맹활약하고 있는 조소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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