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컨저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9월 개봉한 공포, 스릴러 장르의 미국영화 ‘컨저링’은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됐다.
영화에는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릴리 테일러 등이 출연했다.
‘컨저링’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남자셋이손잡고봤다...” “아.. 무서운 장면 안나온다며.. 이리 무서운 영화 처음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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