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여행 중 빛나는 몸매를 뽐내 화제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나! 배 타고 1시간 반 정도 갔을 뿐인데 이렇게 행복하다니! 날씨도 너무 좋아서 제대로 힐링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길쭉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네요! 다리가 진짜 길다...”, “요즘 휴가시구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는 8월 22일 현재 ‘2018 KBO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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