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희가 남편과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중 잠들어버린 원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들을 안고 사진을 찍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아 몇키로에요? 진짜 궁금해용 ㅋㅋㅋ”, “꿀귀다ㅠㅠㅠㅠㅠㅠㅠ”, “짱귀여워노아! 넘나귀엽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6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가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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