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설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SNS에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를 입으면 기분이가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리얼’은 설리를 비롯 김수현, 이성민, 성동일, 조우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런닝타임 137분. 청소년 관람불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