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부선 딸 이미소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기력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소가 드라마의 출연 중인 모습들이 게재됐다.
앞서 이미소는 SBS ‘리턴’에 출연해 젊은 최자혜 역을 맡았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당시 호평받았다.
그러나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딸이 취업차 해외에 출국하게 된 사실을 거론하며 “보금자리를 쫓겨나는 애처로운 내 새끼가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한다”며 “이재명의 거짓말 때문에 떠나는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 잘하는데 안타깝다”, “이미소 불쌍하다”, “진실이 밝혀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소는 엄마 김부선과 정치인 이재명과의 스캔들에 대해 “내가 증인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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