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이종현-주니엘의 듀엣곡 ‘사랑이 내려’가 오늘 정오 공개된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첫 시즌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곡은 이종현이 작곡하고 주니엘이 작사한 캐럴 분위기의 사랑 고백송이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분위기의 사랑 노래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어울리는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에 빠진 고교생 커플로 분한 이종현- 주니엘의 듀엣이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정오에는 음원 뿐 아니라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뮤직비디오도 베일을 벗을 예정으로, 지난 6일 공개된 뮤비 티저에서 실제 로맨스를 방불케 하는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종현은 8일 씨엔블루 트위터를 통해 “내일 로맨틱 J '사랑이 내려' 공개됩니다. 오글거려도 참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주니엘과의 염장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종현과 주니엘은 앨범 명이자 프로젝트 명인 ‘로맨틱 J’로 듀엣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1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첫 시즌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곡은 이종현이 작곡하고 주니엘이 작사한 캐럴 분위기의 사랑 고백송이다.
이종현은 8일 씨엔블루 트위터를 통해 “내일 로맨틱 J '사랑이 내려' 공개됩니다. 오글거려도 참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주니엘과의 염장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09 10:38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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