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박서준, 박민영이 열애설로 곤욕을 치룬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의혹들이 눈길을 끈다.
tvN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종영 직후 터진 열애설로 인터뷰서 부인, 해명하기 바빴다.
적극적으로 해명한 탓에 열애설은 일단락됐지만 당시 연애 증거로 제시됐던 영상들에는 여전히 이목이 모이는 상황.
박민영은 박서준과 맞춘 것으로 오해를 받은 신발, 운동화에 대해서도 지인들도 모두 가지고 있는 흔한 아이템이며 공항과 여행을 함께한 사람은 자신의 어머니였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발장난 영상도 모두 봤다며 “말도 안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과 박서준은 서로의 발이 살짝 맞닿아 있는 상태로 약간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발장난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많다.
한편,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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