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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더 밝아진 모습으로 전한 근황…“여러분들과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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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코요태 신지가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원주, 울산 그리고 포항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게요~바쁜 하루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코요태 신지 SNS
코요태 신지 SNS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신지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이따 울산에서 봬요~”, “항상 응원합니다”, “완전 동해안 투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1 앨범 ‘고요태(高耀太)’로 데뷔해 어느덧 20년 차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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