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태양과 지드래곤의 화보사진이 새삼화제가 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태양과 지드래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양과 지드래곤의 화보사진이다.
특히, 잘생긴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운 투샷이네요”, “두분다 넘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과 지드래곤은 어릴적부터 친구사이다.
둘은 같은 빅뱅 (BigBang)멤버이며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다.
태양과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현재 둘다 군복무 중이다.
민효린과 태양은 지난 2월 경기도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민효린은 2006년 의류브랜드 ‘플래퍼’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민효린은 1986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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