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장원영-안유진, 순위권 멤버 다운 독보적 상큼미 ‘스타쉽 차기 걸그룹 비주얼’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의 급변하는 순위 속에서도  장원영, 안유진이 유력 데뷔조 멤버로 거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장원영과 안유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과 안유진은 수박 이모티콘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10대 다운 그들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장원영는 2004년 생으로 올해 15세이며,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의 9주차 순위에서 장원영은 8위, 안유진은 10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모두 ‘프로듀스48’의 유력 데뷔조 멤버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