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존 윅: 리로드’에 출연했던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속 사진에는 최근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편안한 듯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잘생긴 그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존 윅:리로드’는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존 윅: 리로드’는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인 존 윅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동료에 의해 함정에 빠지게 되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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