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양정원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서핑 전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무엇 미모 무엇”, “우와 화려하다”, “역시 1위 미모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이자 브르노콘서바토리 한국캠퍼스의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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