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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부서 IS 자폭테러, 민병대·기자 6명 사망 및 30명 부상 입어…사망자 늘어날 전망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8.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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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이라크에서 IS 자폭테러가 발생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이라크 중부 살라후딘주에서 발생한 IS 자폭테러로 니파 민병대 5명과 이들을 취재하던 기자 1명 등 6명이 숨지고 30여명의 민병대원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자살폭탄 테러를 한 테러범은 수도 바그다드에서 약 280km 떨어진 도시 시르갓 부근의 한 마을에 있는 IS 토벌군의 기지를 목표로 하고있었다. 

해당 토벌군 부대의 모하메드 알 주부리는 그가 폭탄 벨트를 찬 채 진입해 해당 마을을 폭파시켰다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서 부상당한 30여명 가운데에는 전 국회의원 아드난 알-가남도 포함됐다.

또 부상자 중 위독한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이날 폭탄 테러는 4일 간의 이드 알 -아드하 축제 (일명 희생의 축제)의 첫 날이자 연례 순례행진가 끝난 최대의 축제의 첫 행사에 맞춰서 자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정부가  IS 무장세력을 정부 보안군이 완전히 소탕했다고 선언한 이후 이라크의 치안 상태는 호전된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소규모 무장단체나 극단주의 무장세력 소속의 개인들은 도시와 농촌 지역에 은신한 채 재집결을 시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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