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남다른 비주얼뿐만 아니라 건강미 갖춘 아이돌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세는 피지컬”
핫바디로 주목받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방탄소년단 진-현아-워너원 강다니엘이다.
방탄소년단(BTS) 진.
곱상한 이미지의 소유자 진은 ‘상남자’다운 반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80cm 육박하는 우월한 기럭지와 명품 어깨를 자랑한다.
과거 한 방송에서 몬스타 엑스 멤버 셔누는 ‘몸매좋은 아이돌’로 진을 꼽기도.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4일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한다.
현아.
데뷔 초부터 남다른 몸매로 화제를 모은 현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의 소유자 현아는 ‘여대생이 닮고 싶은 워너비 몸매’ 1위 주인공이다.
그는 평소 식단조절과 함께 운동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비타민 철분제를 챙겨먹으며 건강관리와 몸매관리를 동시에 하는 것.
한편 트리플H(Triple H)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에 있는 현아는 펜타곤 이던과 2년 째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귀여운 얼굴과 달리 남다른 바디라인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신체 검사에서 어깨 너비가 무려 60cm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아이돌룸’에 출연해 다리 길이가 무려 111cm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
그는 본인의 자신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목 밑으로는 다 자신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강다니엘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를 꾸준히 이어가며 최근 아이웨어 단독 모델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