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문교사’ 박명수, “11살 딸 민서가 방탄소년단(BTS) 뷔에 정신이 나가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명수가 딸의 BTS 팬임을 입증했다.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 (이하 ‘방문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명수는 “저의 아이 민서도 지금은 11살인데 방탄소년단 뷔에 정신이 나가있다. 요즘 아이들이 크면서 다 그렇게 되더라”고 말했다.

박명수 / 서울, 최규석 기자
박명수 / 서울, 최규석 기자

이어 그는 “우리가 방문교사 목적이 성적 향상이 목표인데 돈스파이크에 맡기고 싶다”며 “돈스파이크 선생님이 맡으면 아이가 별 생각을 안할 것 같다. 그리고 지도를 정말 잘한다. 톤도 차근차근 참 좋더라”고 덧붙였다.

Mnet ‘방문교사’는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그룹'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