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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일상도 사랑스러운 부부…‘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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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함소원이 자신의 웨이보에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에이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화-함소원 / 함소원 웨이보
진화-함소원 / 함소원 웨이보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외모로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드디어 결혼했네요! 축하합니닷”, “어떻게 함소원언니는 늙지를 않아요”, “진화랑 너무 잘어울려용” 등의 반응응 보였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8살 나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인 함소원, 진화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결혼 서약서를 읽다 눈물을 펑펑 흘렸고 이어 결혼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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