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이민아 선수가 미모만큼이나 출중한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끌었다.
최근 이민아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나 28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 선수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한껏 귀여운 표정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민아 화이팅”, “민아씨 요즘 여자 축구 잘 보고 있어요~ 민아씨도 같이요”, “오늘 진짜 대단했습니다~ 왼발슛 너무 아쉬웠어요 골대 부서지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12-0으로 완승해 3승 무패(승점 9점) A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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