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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오랜만에 단체샷 공개 ‘4인 4색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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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사우스클럽의 단체샷이 공개됐다.

오늘(22일) 오전 사우스클럽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outh_club”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사우스클럽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우스클럽 공식 인스타그램
사우스클럽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개성 가득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우스클럽은 남태현(보컬), 강건구(기타), 장원영(드럼), 남동현(베이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월 두 번째 EP ’20’을 발매한 사우스클럽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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