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다이아 페스티벌’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제 참여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자리를 빛낸 ‘다이아 페스티벌’은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맞춤형 무대를 꾸며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보기좋은 부부의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각각 구독자 176만명, 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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