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피부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과 전문의는 다이아몬드 존에 주름이 없는 것이 동안의 조건이라고 말했다.
다이아몬드 존은 팔자주름, 턱주름, 목주름이 해당된다.
전문의는 “여성에겐 일생에 두번 주름의 위기가 온다.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노화가 30대 초반이 되면 주름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또 한 번은 폐경과 갱년기를 지나면서 두 번째 위기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기연주 테라피스트는 ‘다이아몬드 존’을 올려주는 10분 탄력 마사지 방법을 소개했다.
60대 주부는 마사지를 받자마자 볼살의 각도가 달라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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