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이 갈 수록 예뻐지는 외모를 자랑했다.
오늘(21일) 오후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베리베리 오늘너무 즐거웠어 엄청 큰 응원도 너무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킨 상자를 들고 포즈를 취한 조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컴백 이후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 중인 조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조현의 나이는 23세.
지난 16일 첫 번째 정규앨범 ‘프리 트래블(Free Travel)’을 발매한 베리굿은 타이틀곡 ‘풋사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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