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슬픈 표정의 고양이 눈빛을 발사했다.
지난달 3일 우기는 (여자)아이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우리 내일 대만간다요!!! 진짜 정말 잘 하고 올게요ㅠ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을 거예요 그래도 여러분들 모두 제 마음속에 잘 있는 거 아시죠? 빨리 다녀올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우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의 귀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우기아”, “보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우기의 나이는 올해 20세.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디지털 싱글 앨범 ‘한(一)’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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