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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로 가는 길’ 윤도현,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외모…’고화질에서도 살아남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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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 중인 윤도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72년생인 윤도현의 나이는 올해 47세.

윤도현은 지난 1994년 12월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데뷔했다.

당시 윤도현의 나이는 23세였다.

현재 윤도현은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 중이다.

윤도현 / 서울, 정송이 기자
윤도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도현 / 서울, 정송이 기자
윤도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윤도현은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도 변치 않는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도현을 비롯해 하현우, 이홍기, 소유, 김준현이 출연 중인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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