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신혜 딸 이진이가 ‘엄마아빠는 외계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늘(21일) 오후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kbs2 #엄마아빠는외계인 #본방사수 하러 갑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티셔츠에 롱치마, 스니커즈를 신고 파란 모자로 포인트를 준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무살 모델다운 이진이의 상큼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이진이의 나이는 스무살.
1963년생으로 56세인 황신혜와는 36살 차이가 난다.
황신혜와 이진이가 출연 중인 KBS ‘엄마아빠는 외계인’ 4회는 오늘(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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