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휘재(나이 47세)의 아내(부인)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나이 41세)씨가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가 태극기 그리기에 열심인 모습이다.
고사리 손으로 그려낸 그림에 네티즌 역시 “에고 기특해”, “너무 귀엽다”, “보고싶어 쌍둥이”, “대견스러울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얻었다.
네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