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휘재 아내 문정원, 두 아들 서언-서준 근황 공개…“서툴러도 괜찮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휘재(나이 47세)의 아내(부인)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나이 41세)씨가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가 태극기 그리기에 열심인 모습이다.

문정원 인스타그램
문정원 인스타그램

고사리 손으로 그려낸 그림에 네티즌 역시 “에고 기특해”, “너무 귀엽다”, “보고싶어 쌍둥이”, “대견스러울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얻었다.

네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