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윤정이 넘치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지난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하루도 길었다.. #내일은#월요일#흐미#야마앤핫칙스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쌤 너무 멋져요 .. 진짜..”, “도도미시크미 다갖춘 멋진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배윤정의 나이는 올해 39세.
배윤정은 현재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직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