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 선수 이다빈과 하민아, 이아름의 단체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이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8.9 목요일 야간운동 본운동 (코치님 : 아름선배) 그래도 즐거웠담 히히 #야간운동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야간운동을 한 이다빈, 하민아, 이아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플을 사용해 더욱 귀여워진 선수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이다빈의 나이는 23세, 1995년생인 하민아의 나이는 24세, 1992년생인 이아름의 나이는 27세다.
하민아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3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57kg급 이아름과 67kg 초과급 이다빈은 오늘(21일) 결승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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