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리와 안아줘’로 호흡을 맞춘 진기주, 장기용의 케미가 시선을 끈다.
MBC가 공개한 ‘이리와 안아줘’ 메이킹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 진기주, 장기용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연신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림같은 두 사람의 분위기에 이목이 모였다.
진기주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며, 장기용은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두 사람이 출연한 MBC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달 19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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