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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정환, 자숙하게 된 ‘뎅기열 사건’은 무엇?…‘컴백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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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이 기자] 신정환이 ‘아는 형님’ 출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뎅기열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컨츄리 꼬꼬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그는 갑자기 사전에 통보 없이 녹화에 불참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국들은 그가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으로 억류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원정 도박설에 휘말리게 된 그는 자신의 팬카페에 도박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그의 담당 의사 취재 결과 “뎅기열이 아니며 정상이다”라고 밝혀 더욱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지자 그는 마카오, 네팔, 인도 등 다른 나라로 옮겨 다니며 잠적했다.

그러자 검찰은 그를 외환관리법 위반과,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수사하게 되고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구속됐었다.

이후 수감 6개월에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됐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뎅기열 사건, 내 인생의 가장 큰 오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정환이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진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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