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다이앤 크루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다이앤 크루거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거는 아래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특유의 필터와 나이를 잊은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뱀파이어”, “스타워즈 포에버”, “사랑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이앤 크루거는 영화 ‘트로이’로 이름을 알린 뒤 ‘내셔널 트레져’,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미스터 노바디’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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