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018 아시안게임’에서 24:0 대승으로 준결승행에 오른 태권도 선수 이다빈의 귀여운 증명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태권도팀 막내 이다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증명사진이다.
특히 노란 옷을 입고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첫 출전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앜ㅋㅋㅋ귀여워! 바가지 머리 뭐야~”, “금메달이라니! 역시 남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권도 4강전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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