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여유로운 일상 공개…모자도 귀엽게 눌러써 ‘상큼함 그 자체’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류준열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모자를 귀엽게 눌러써 30대의 귀여운 美를 선보였다.

특히 류준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다.

30대의 귀여운 미를 발산하는 류준열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류준열은 걸스데이 혜리와 공개열애 중이다.

단독 보도한 한 매체에 따르면 류준열과 지난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3월 초다. 특히 류준열과 혜리의 데이틑 류준열의 집에서 데이트한다고 보도했고, 혜리는 이동 시 택시를 이용한다고 밝혀졌다.

혜리는 류준열과 연상연하 커플로 류준열이 7살 연상이라 종종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