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박서준, 최우식의 우정이 이목을 모은다. 이 넓은 등판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서준, 최우식이 과거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했던 시절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당시 두 사람은 찌질한 캐릭터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금의 훈남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된 당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 최우식은 이후 절친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우식은 영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