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지난 19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 수풀에서 발견된 토막 시신의 정확한 사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현재 경찰은 목졸림 흔적이나 약물중독 여부 등 정밀 감정 중이다.
더 자세한 사건 추적을 21일 ‘사건 반장’에서 따라가 봤다.
현재는 피해자의 신원 파악만 되고 있어 계좌를 추적 중인 것이다.
수사 담당인 김복준 씨는 훼손한 도구의 종류를 확인해야 범행이 이루어진 특정 장소를 분류하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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