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겸 미드필더 전가을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가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가을은 대표팀 동료 심서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투샷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을선수가 더 이쁜 듯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화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 화천KSPO 여자축구단으로 이적해 맹활약하고 있는 전가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표팀의 공격수로서 금메달 사냥을 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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