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연경은 자신의 SNS에 “제주도야 안녕 다음에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일상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제주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주도 모델”, “우리도 다음에 또 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경이 속한 대한민국 배구팀은 오늘(21일) 카자흐스탄 예선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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