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은 처음이라’ 김소현, 매일이 리즈갱신...1999년생의 청순함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소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오픈숄더 상의에 핑크빛 볼터치로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간 비타민이다 ㅎㅎㅎ”, “사랑서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발산했다.

한편, 김소현이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 출연한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방송인으로서, 글로벌 스타로서, 10년차 배우로서 그리고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여인으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김소현의 설렘 가득한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

김소현이 출연하는 라이프타임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는 9월 말 라이프타임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선공개되며 TV 채널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