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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3’ 출신 배우 배그린, 오랜만에 근황 전해 “8월의 미술작업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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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그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 8월의 미술작업 영광입니다 #개인전을위해#미술문화#8월호잡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그린은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배그린 인스타그램
배그린 인스타그램

특히 배그린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미모를 드러냈다.

배그린은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그린의 나이는 1989년생이고, 올해 나이는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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