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차지연, 사귄 다음 날 청혼한 남편은 누구?…‘행복한 결혼사진 화제’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차지연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의 결혼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가왕 중 결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인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행복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채와 즐겁게 웃고 있는 차지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눈길을 사로잡는 두 사람의 빛나는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어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뮤지컬 배우랑 결혼하셨구나!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지연은 2015년 11월 4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했다.